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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조 클리너 사용 방법 비위가 안좋으신 분은 동영상 보지 마셔요 ㅎㅎ 저기 보이는 살색의 부유물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피부 각질 같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쨋든 세탁을 자주 하다 보면 세탁 후 저런것들이 떨어집니다. 보풀과는 다르게 제거하려고 하면 오히려 옷에 묻어버립니다. 하~ 어떻게 제거하냐면 1. 세탁조 클리너를 구매합니다. 인터넷에 보면 많이 있습니다. 2. 사용 설명서대로 하면 저 동영상처럼 부유물이 어마하게 올라옵니다. ㅎㅎ 3. 버리는 옷을 한벌 넣어둡니다. 저렇게 부유물이 올라왔으면 배수되면서 빠져 나간다고 생각하는데 안빠집니다. 다른 분이 물티슈 같은 거 넣으면 달라붙는다고 해서 넣어봤는데 안 달라붙습니다. ㅋ 동영상 보이는 흰색이 물티슈 같은 겁니다. ㅎ 버릴 옷이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단순한 백종원 꽁치김치찌개 법칙 재료 김치(1/4포기), 꽁치통조림(1캔), 양파(1개), 대파, 청양고추, 다진마늘(1), 설탕(1), 고추가루(2), 된장 (0.5) 백종원씨 레시피는 단순하면서 맛있는 듯합니다. 기름에 김치를 볶습니다. 꽁치를 전부 넣습니다. 캔에 물을 가득 채워 한번 더 담아 넣습니다. 나머지 재료를 남비에 이쁘게 나둡니다 설것지 하기 싫어서 그대로 남비에 넣고 대충 가열하면 끝~ 제가 쓰는 냄비는 재료를 대충해서 한꺼번에 넣는 거라서~ 다른 냄비도 똑같이 하죠잉~? 그럼 이렇게 맛있게 되었습니다~ 맛없어 보인다구요? 귀찮이즘이라서 리얼하게 사진을 올려서 그렇습니다. 완전 밥도둑입니당~^^
창문 스티커 제거 곧 이사를 간다. 유종의 미를 생각하며 스티커 제거를 했다. ㅎ 3번째 사진에 뿌리는 걸로 하면 될줄 알았는데, 이것이 스티커를 때고 나면 접착제 부분을 제거할 땐 효과적인데 스티커 채로 제거는 힘들었다.. ㅎ 그래서 오른쪽 칼날 있는 물건을 빌려왔다. 저것으로 하면 거의 90% 이상 제거 된다. ㅎ 그 후 접착제 부분에 스티커 제거제를 도포 후 다시 칼날로 제거 후 잔여물이 남으면 제거제를 다시 도포 후 걸래로 닦으면 된다.
곰손의 현관 문고리 교체 유의사항 어제 이랬는데 오늘은 현관문이 이상하다. 걍 잠긴다. 3회 이상 반복하면 생각해볼 문제다. 모두 외출시 잠긴다면? 일요일이라 철문점등 문여는곳도 없고 ㅋ 그래서 엘마트에 있는지 전화해서 확인 후 구매하러 꼬고씽~ 방문고리와 현관문고리는 다르다. 단순해보이는데 프리미엄이라나 머라나 가격은 인터넷보다 비싼듯하나 일욜 살수 있든곳도 없으니 ㅎ 원래 문고리 오래됐다. 새로 산 문고리 뒤에 교체법이 있다. 드라이버 1개 가지고 천천히 따라하면된다. 아니면 유투브에 검색하면 동영상 나온다ㅎ 그래서 나는 교체시 주의사항 2가지만 이야기할까한다. 1. 문을 열고 교체해야한다. 닫은체로 원형 손잡이가 빠지면 문이 안열린다. 어떻게 아냐고? 추워서 문닫고하다가 다시 풀었다고 합니다. 2. 어쨌든 2번째 사진에 동그라미 부..
제주도 눈오는 날은 트럭이쥐 제주도 눈이 펄펄~ 트럭타고 달리네 ㅎㅎ 세월이 조금 지났는지 사람 사는데 크게 의미있는건 없다 생각된다ㅎ 그냥 되는데로~ 주변 사람들 보니 삶이 힘들고 답이 없으니 연명해가는것 같고, 그걸본 자식도 유사하게 그냥 살아가는든~ 것처럼 나도 대부분 것은 언급하지 않는다. 정치 종교 가족 등 모든 부분에 대해서 어떤 부분이든 상대방에게 언급해서 관계가 좋아지는것은 없다. 그냥 살게 내버려두면 된다. 난 내 삶의 중심 목표~ 수동소득에 포커스 맞춰서 가면 된당 나머진 의미없다 내버려두면 된다 ㅎ 아 가끔 취미로 자본이득도 한번씩 만들면서 걍 고~ 트럭없음 렌트로 렌트없음 BMW로 목표대로 걍 고~~~!!!
레이 애매한 탑승 후기 쏘카를 이용해서 한번 타봤다 3번째 사진보면 기어는 앞에 있다 사이드는 왼쪽에 밟으면 된다 우측 뒷자석 문은 슬라이드 형태인데 어린이들은 문을 못닫는다 그리고 4번째 사진 보면 운전석 조수석 위에보면 선반처럼 넣을 수 있게 되어있다. 애매한 탑승후기 ~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운전은 바퀴달린건 왠만한거 다한다 자전거에서 버스까지 ㅋㅋ 걍 하는편이라 코너나 바람불때 차가 흔들린다. 끝 http://m.blog.naver.com/whitepixykr/221429037998
밀리의 서재 및 이북 리더기에 대한 사견 1. E 북을 생각한것은 아이3명을 케어하면서 사용가능한것이 스맛폰이라서였는데 넷플릭스처럼 월정액형태로 변형되고 있는 밀리의 서재를 먼저 사용함. 2. 1개월 전에 사용해지하면 무료 가만 놔두면 지속적으로 돈나감형태. 3. 근래 책 100권 읽기 프로젝트 선정도서 중 검색되는 책 1권 뿐이었음. 옛날에 본 판타지계의 인기작 달빛*** 검색해보니 것도 없음. 소장 서적이 그렇게 많지 않음 느낌. 4. 가격 월 만원대면 내가 볼려고 담아둔 불황의 경제학 같은 서적보단 쌈. 단지 내가 1달안에 못볼 가능성이 높고 2회독을 해야할 개연성이 높은 책인지라 ... 쩝 거시기하네용 그리고 가독성도 떨어짐. 나는 종이 성향이 맞는 건가요? 5. 리딩북 이거 굉장히 맘에 든다. 밑줄 그어주면서 읽어준다. 운전이나 운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