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 북을 생각한것은 아이3명을 케어하면서 사용가능한것이 스맛폰이라서였는데 넷플릭스처럼 월정액형태로 변형되고 있는 밀리의 서재를 먼저 사용함.
2. 1개월 전에 사용해지하면 무료
가만 놔두면 지속적으로 돈나감형태.
3. 근래 책 100권 읽기 프로젝트 선정도서 중 검색되는 책 1권 뿐이었음.
옛날에 본 판타지계의 인기작 달빛*** 검색해보니 것도 없음.
소장 서적이 그렇게 많지 않음 느낌.
4. 가격 월 만원대면 내가 볼려고 담아둔 불황의 경제학 같은 서적보단 쌈.
단지 내가 1달안에 못볼 가능성이 높고 2회독을 해야할 개연성이 높은 책인지라 ... 쩝 거시기하네용
그리고 가독성도 떨어짐. 나는 종이 성향이 맞는 건가요?
5. 리딩북 이거 굉장히 맘에 든다. 밑줄 그어주면서 읽어준다. 운전이나 운동하면서 들으면 좋을듯하다. ㅎ
4차 산업혁명 덕분인지 기술은 발전하는듯ㅎ
6. 별도 생각 소유의 종말의 책을 읽고 아 그렇구나 생각했지만 ㅎ
부를 가진 사람은 역으로 소유한 사람인듯 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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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일 추가
케바케지만
이북 리더기가 있다면 좀 달라질수 있지 않은가 싶다.
1. 공간 절약 및 부피와 무게 감소
집이 좁아 책 둘자리가 없다던지
혹은 대중교통 이동 중 들고 다닐수 있다
2. 스맛폰 보다 눈의 피로도가 낮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안보는 사람에겐 무용지물이다.
괜히 얼리어답터 한다고 사면 중고나라 직행이다.
극소수를 위한 물건이다.ㅎ
4. 극소수를 위한 물건이지만
그 극소수도 종이책을 선호한다는게 함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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