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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난임, 전신 아토피, 그리고 정신질환

전에 블로그에 썼던 글인데

근래는 더 와닿기도 해서 다시 한번 링크 걸어본다.^^

https://whitepixy.tistory.com/39

 

포텐거의 고양이

안녕하세요~ ​ 근래 책을 읽은 것은 부자, 경제, 인문학, 투자, 신문을 읽는데 포스팅은 건강관련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근래 만나는 20대들의 동향을 보니 안타까움에 더욱 건강 쪽을 쓰게 되는 거 같습니다..

whitepixy.tistory.com

 

포텐거의 고양이와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유사사례의 경우 본인의 포지션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1. 난임 사례

A군, B군은 결혼한지 3년이 넘었는데, 자녀가 없다.

관련 병원 찾아다니는데도 아직 애기가 생기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가고 더 불안해 한다.

 

이러다 저러다 안되면 수정관을 이용하는데

다태임신이 된다.

여성은 굉장히 힘들다.

 

2. 전신 아토피 사례

C군과 D녀는 3년이 넘어서 자녀가 생기긴 했다.

피부가 이상하여 이리저리 알아보니 전신아토피 판정을 받았다.

 

이경우 유전적 아토피인데, 병원에서 치료가 안된다.

스테로이드를 처방하게 된다.

 

안바르면 좋지만 참 애매하다.

아토피가 심한 경우 자고 일어나거나 하면 피범벅이라

자녀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바르게 된다...

 

그리고 스테로이드 관련해서 정확한 지식을 주는 사람이 없다.

생로병사에서 방영된 스테로이드의 2얼굴을 참고해서 보시면 좋다.

 

아울러 유전적 형질이라고 한 이유는

아토피(자가면역질환 중 하나)의 경우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지만,

부모가 자가면역질환을 가지고 있으면 아토피가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50개가 넘음)은 아토피, 천식, 알러지 등이다.

부모가 알러지면 아이가 아토피가 나올 수 있는데,

유전적 요인으로 질환이 생긴경우는 증상이 더욱 심각하다.

 

3. 정신질환

몸이 안좋은 친구들은 정신질환이 동반된다.

 

정신질환이 있는 친구들은 보면

알러지, 아토피, 당뇨 등도 같이 있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어서 알츠하이머(치매)가 와도

가족이 힘들지만,

어릴 때 발생하면 더욱 신경이 쓰인다

살아야할 날이 더 많은데...

 

ADHD, 우울증, 광장공포, 조현증 등 근래는 인구대비로 많이 늘어나고 있다.

 

위에 포스팅한 포텐거의 고양이에서 보듯이 영양적 요소가 크다고 본다.^^

 

https://coupa.ng/bhcW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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