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ealth

치아에 드는 비용

오복 중에 하나이며
상태가 안좋을시 비용이 많이들고
치아로 인해 타질병도 생기며
여러모로 많이 다쳐봤지만
가장 아팠던것은 아직까지 치아다. ㅎ

치아에 드는 비용에 대해
급 혼자만에 생각에 빠졌다.

1. 교정
갈 수록 많이 하는 추세인듯  ㅎ
20년 전과 후를 비교하면
많은 치과들이 시행하고 있다.

비용 절감법 : 부모가 영양관리를
하고 태아때도 충분히 하면 교정비 절약
할수있다.

- 별난 치과의사의 키 처방전에서 본 듯

2. 썩은 치아 : 한번 썩으면 끝이다.
이걸 충치라고 하나?
잘 모르것다. ㅎ

2-1 일단 부분 땜빵 한다.
썩은 양에 따라 레진이나 금 등
땜빵을 한다.

땜빵만 하면 영구히 쓸 수 있는
줄 알았다. ㅡㅡ

2-2 치아를 금으로 씌운다.
다른 재질로 하기도 하지만
금니가 젤 통용된다. ㅎ

땜빵 한 곳이 시간이 지나면서
틈새로 단물등이 들어와 결국은
전부 금 등 으로 씌운다.

3. 최후의 마지막의 : 틀니 혹은 인플란트


본인이 가지고 태어난 것이 중요하지만
다 겪어보니 기승전 임플란트 인데

멋땀시 저 중간에 것들을 비용을 지불하면서
해야하나란 의문이 든다.

그래서 주변 친척이
전부 인플란트 투척하셨다. ㅎㅎ

힘들어서 직장을 그만 두셨다. ^^

아재개그 같은 실화~!!!

둘째가 이빨이 잘 썩는 이빨이며
유치였는데,
A 치과 가니 보험 안되는 걸로
7개 하나 엄청난 비용이 발생했다.

그 후 A치과는 안가고
탐문 수색하여 추가 1개를
B 치과로 가니 보험되는거 1만원이다.

유치에 레진을 때려박아~~!!!ㅋㅋ
모르면 당한다.
자본주의 세상에 먹고 살아야지... ㅎㅎ

괜찮은 치과 하나 광고 넣어주고 가야것다ㅎ
이런 포스팅하면 나에게도
구글처럼 광고비를 주시옷~~~PLZ

 

 2018. 10. 31. 16:29  기록

광고비를 안줘서 치과는 삭제하옴니다. 

 

 

'heal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프면 안한다.  (0) 2019.03.17
정신질환에 대한 짧은 소견  (0) 2019.03.17
성조숙증 원인  (0) 2019.03.16
발치, 그리고 교정  (0) 2019.03.16
함몰유두 예방법  (0) 201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