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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정신질환 WHO 가 말했습니다.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정된 상태를 말한다. 건강에 대해 멋지게~ 정의 해 놓았다. 전에 한번 포스팅했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지만, 건강의 정의 중에 '사회적'이란 단어까지 만든 WHO에 대하여 경의를 표한다. 정신이야기 하다가 딴데로 센다.ㅎ 먼저 괜찮은 기사가 있어 한번 올려본다.ㅎ http://www.koreatimes.com/article/1066175 건강관련 포스팅은 안타까움에 올리게 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신경정신병원을 다니고 있다. 나의 포스팅 중에 포텐거의 고양이 라는 포스팅을 보면 읽어 보길 권한다. 거기에 정신질환 이유가 나와있다.^^ 정신질환이 왔을때, 육체적 이상이 안보이기 때문에 가..
감기 요약 200여 종 이상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 치료 특이적인 치료법은 없다.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을 방지할 목적으로 항생제를 일률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다. 중이염, 폐렴, 부비동염 등이 세균성으로 증명된 경우에만 항생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또한, 진해제, 거담제, 항히스타민제가 감기에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없으며, 소아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감기 [common cold]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1. 원인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있다. 박테리아는 세균이라고 하며, 단세포로 되어 있다. 바이러스는 세포단위가 아니고, 홀로 생존하지 못한다. 숙주가 있어야한다. 그럼 박테리아의 경우 약물등으로 사멸시킬 수 있으나 바이러스는..
자가면역질환 개선하기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인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천식은 기본적으로 불치병이다. ㅎ 병원에서 치료가 안된다는 뜻이다 ㅎ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닥터 웰렉 저 저는 더 말할 수 없으니 상기 책을 한번 보았으면 좋겠다. 약 50여개의 질환이 있고, 베체트 병, 암 또한 자가면역질환에 속한다 근래는 암을 쉽게 생각하는데, 보통 암의 경우 5년 내로 재발하게 되어 불상사가 생길 확률이 굉장히 높다. 암이 왜 자가면역질환에 속하냐면 세포는 태어나서(生) 사멸(死) 하는 기본적인 패턴으로 가는데. 환경의 변화로 인해서 세포가 죽지 않게 되는 것인데. 그게 암이다 ㅎ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포텐거의 고양이란 내용은 꼭 한번 보면 좋겠다. ㅎ 과거에 임신할때 몸을 잘 가꾸라고 한..
아토피 개선하기 -내부- WHO 가 말했습니다.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정된 상태를 말한다. 건강에 대해 멋지게~ 정의 해 놓았습니다. 특히, '사회적'으로까지 건강에 포함된 단어로 넣은 것이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아토피 개선하기 - 내부 - 1. 휴식 충분한 수면을 취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낮에 주무시면 안되구여 ㅎㅎ 최소 6시간 이상, 저녁 10시 부터 취침하는게 좋습니다. 저녁 10시 부터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나오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또한, 사람의 DNA는 밤에 자는 것이 과거로 부터 기록되어 있습니다. 2.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이 부분은 조절이 가장 안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외부적인 요소도 있겠..
잠 6시간 이하면 허리둘레 up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29032&ref=A 진짜다 ㅠㅠ 2017. 10. 23 기록
우라늄 생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35327 몸의 구성물질 중 가장 많은 물... 좋은 물을 먹자^^ 그리고 건강하자 ㅎ 2017. 10. 22 기록
아이는 엄마에게 받은 면역력으로 평생을 삽니다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18 기사 제목이 너무~ 멋지다 ㅎ 태아는 엄마가 먹는 영양소들이 그대로 간다. 젤 중요한 시기인듯하다. 출생후 잘먹이는 것보다 평생 건강에 훨씬 중요하다. 물론 출생 후가 덜 중요하다는 것은 아니다. 또한 신생아는 엄마의 젖을 통해서 또한 영양소가 그대로 간다. 엄마가 중요하다.ㅎ 여성시대이다.^^ 그리고 소년이다 ㅎ 2017.10.20 기록
자가면역 질환 :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천식 등 사례 A 팔의 부종, 특정 부위 부종이 생겨서 몇 차례 병원을 가나 원인을 못 찾음, 굉장히 많이 부은 상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저는 의사가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343 위의 기사 내용을 이용한 이유는 지역을 말하려는게 아니라, 초등학생 중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천식 이 세가지 질환 중 1개가 걸린 아이 비율이 약 80% 이상이 됩니다. 그리고 중복 질환도 꽤 많습니다. 예를 들면 아토피 +알러지 비염 천식 + 아토피 추가로 부모중 1명이 위 질환중 1개가 있을때 자녀가 그 질환을 가질 확률 50% 이상이라는 것 또한 놀랍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초등학생때 있었던 질환이 없어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