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보다 공부가 좋아요.
라고 이야기 하지 않으면 2018. 11. 1. 12:37 기록
자녀에게
굳이 공부 시킬 맘은 없다.
그것보다 금융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도 하고 싶은 거 있냐고 하면
특별히 없어서
체력 관리하기 위해
처음에는 댄스 학원을 보냈다.
크게 매력을 못느끼는 것 같더란 거다. ㅎ
그런데 태권도 학원(도장?)
엄청 잘다닌다. ㅎ
경매 파트를 보다보면
선호 학원이 태권도 학원이던데
이제 이유를 알겠다. ㅎ
자리 잡으면 무리없이
오래 운용될거 같다. ㅎㅎ
내가 다닐때 30여년 전 하고
현재하고 태권도 도장은
많이 달라진거 같다.
변화에 젤 적응 잘한 거 같다.
레크레이션 등 을 통해
흥미 유발, 그러면서도
태권도를 갈켜낸다. ㅎ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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