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질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 [sodium nitrite음성듣기]
발색제. 햄, 소시지 등 식육가공품의 고기의 발색제로 사용. 그 외 식품공업용에 쓴다. 사용기준은 "식육제품, 고래고기 제품, 어육 소시지, 어육햄, 명란젓, 연어알젓 이외의 식품에 사용하여서는 안 된다. 사용량은 아질산으로서 식육가공품(포장육, 식육추출가공품, 식용 우지, 식용돈지 제외) 및 경육제품에서는 1kg에 대하여 0.07g를, 어육 소시지류 및 어육햄류에서는 0.05g를, 명란젓 및 연어알젓에서는 0.005g 이상이 잔존하지 않도록 사용하는 것". 백~담황색의결정성 분말 또는 입상, 막대상의 덩어리. 외관과 맛이 식염과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에탄올에 약간 녹는다. 리트머스지에 약알칼리성 반응을 나타내고 공기 속에서 산화하여 질산나트륨이 된다. 물 100ml에 대하여 약 66g(실온), 166g(열탕) 용해, 비중:2.168, 융점: 276.9℃, 비점: 320℃, 약알칼리성으로 하면 갈색 연기를 내며 분해하여 N₂O₃이 된다. 독성: 마우스 경구, LD₅₀ 220mg/kg.[네이버 지식백과] 아질산나트륨 [sodium nitrite] (식품과학기술대사전, 2008. 4. 10., 광일문화사)

네이버지식백과를 인용했다. ㅎ
여기서 안나온 것이 하나 있다.
1급 발암물질 이라는 것이다. ㅎ

유아일 경우
이유식을 양질의 먹거리로 한다. ㅎ
소고기, 감자, 양파 등등을 넣어서

밥을 먹기 시작한 나이부터
주식은 밥과 김이 된다. ㅎ
김치 별로 안좋아한다. ㅎ

굉장한 영양 불균형이 일어나는데ㅎ

어느 정도 말을 하기 시작하면
다른 거 없냐고 묻는다.
어린이집 등에서 먹기 시작한
다양한 것들로 인해서
이런 것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ㅎ

어른과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그 중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것 중 하나
아질산나트륨...

햄류에는 거의 다들어간다.
확인 방법은 식품 봉지 뒷면에 보면
첨가물이 써진곳에 보면 나온다.

햄, 오리(냉동식품), 육포 등...
물에 데치면 일부 제거가 되지만,
1급 발암물질이 입으로 들어간다.

안좋은 물질을 배출하기 위해서
인체에서 굉장히 많은 비타민, 미네랄 등을
소모한다.

그 한계를 넘어가면 아프겠지 ㅎㅎ
난 많이 아파봤다.

1급 발암물질이 공공연하게 식품에 쓰이는
이유는 안병수님의 식품첨가물 관련 서적을
쭉 읽어보면 안다.

현대병이 낫지 않는 이유는 굉장히
단순하지만, 아무도 가르켜주지 않는다.
우리가 아파야 돈이 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fin

 

2018. 8. 29. 9:06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