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가 말했습니다.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정된 상태를 말한다.
건강에 대해 멋지게~ 정의 해 놓았다.
전에 한번 포스팅했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지만, 건강의 정의 중에 '사회적'이란 단어까지 만든 WHO에 대하여 경의를 표한다.
정신이야기 하다가 딴데로 센다.ㅎ
먼저 괜찮은 기사가 있어 한번 올려본다.ㅎ
건강관련 포스팅은
안타까움에 올리게 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신경정신병원을 다니고 있다.
나의 포스팅 중에
포텐거의 고양이 라는
포스팅을 보면 읽어 보길 권한다.
거기에 정신질환 이유가 나와있다.^^
정신질환이 왔을때,
육체적 이상이 안보이기 때문에
가족들은 인정을 하기 싫어하고,
한국의 경우(다른 나라는 어떤지 모름)
기록에 남는게 부담스러워
병원에 가는 것을 꺼린다.(취직 등 이유)
아울러 정신질환 관련 약을 먹기 시작하면
급한 불을 끌 수 있으나(예를 들어 자해)
근원적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
정신(뇌) 또한 육체의 일부이기 때문에
음식(영양소)로 이뤄져 있다.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대증요법의 약을 먹게 되면
약을 복용함으로써
많은 영양소가 파괴되어 간다.
지속적인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근원적인 치료가 되지 않는 것이다.
기사 내용을 보면
자연치유, 통합치유 란 내용이 거론된다.
표현은 다르더라도 꽤 오래전 부터
정신질환, 아토피 등 을 치료해왔다.
현대의학에서는 불치병으로 거론되는 것들이다.
사람들이 모르는 이유는...
현재 세상은 자본주의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빛과 어둠이 있다.
물론 회색도 있고,
빨주노초파남보라색도 있다.
그냥 안타까움에 한 글 올리게 되었다.
나는 의사가 아니다.
나의 말은 공신력이 떨어진다.
나는 단지 꿈꾸는 소년이다.
2017. 11.16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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