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포스팅에서 자가면역질환이 어떤 질환인지? 종류는 무엇인지?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요번엔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원인은 환경입니다
너무 단순한 대답인가요?
환경에 속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오히려 그것을 알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1. 음식 : 물,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 파이토케미컬 등등
- 영양소 불균형 -
2. 공기 :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3. 피부 : 경피독
4. 스트레스
5. 수면 : 휴식
6. 운동 부족
7. 기타
음 무엇이 더 있을까요? 더 있을꺼 같긴한데... 기억에 의존하면 저 자신에 대한 신뢰가 떨어집니다 ㅎㅎ
간단한 예를 들면서 하도록하겠습니다.
첫번째 음식,
과거와 달리 대량생산을 하면서 농약 살포 등으로 인해 야채 내의 비타민 등이 엄청 줄었습니다. 약 10분의 1에서 30분의 1도 안되게 줄었습니다. 그리고 고기는 굉장히 많이 먹지요~
그래서 영양의 불균형이 생겼습니다.
지방 과다 섭치, 비타민 부족.... 비타민은 미량영양소이기는 하지만 인체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추가로 농약 같은 경우 야채등을 수돗물에 세척 후 섭취하시는
점착성이 강해서 농약은 제거가 안됩니다.
말을 정리하면 농약을 드시고 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 부분은 언제 다시 포스팅하도록하구요
두번째 공기,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라고 하는데 피부에도 관계가 많습니다.
새집증후군이라는 말씀을 들어보셨을테지요, 그거와도 밀접합니다.
과거에 사무실에서 도색(페인트칠)을 하는데 업무를 계속 바야하는 상황이라 눈앞에서 페인트칠하는데서 컴퓨터로 업무를 약 일주일간 본 적이 있습니다. 눈알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입니다. 겪어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세번째 피부,
경피독과 관련 있지요~
저번에도 조금 내용을 썻지만 사실 그것만이 아닙니다.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이 무엇으로 만드시는 지 아시나요?
기사를 하나 올릴려고 했는데 못찾았습니다.~
네번째 스트레스,
이건 머 설명할 필요가 없지요??
다섯번째 수면 - 휴식,
인류의 DNA에서는 밤에 잠을 자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밤에 잠을 안자게 되면 질병이 발생합니다.
야간 근무자의 경우 성인병(이제는 생활습관병 혹은 식원성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왜냐면 소아 당뇨병이 나오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등 발병확률이 약 2~3배 높다고 나왔습니다.
여섯번째 운동부족,
하루에 4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이 정말 좋습니다.
일곱번째 기타,
여성호르몬제, GMO 등 등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 합니다.
건강을 잃어본 후 에 소중함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회복 못할 정도까지 잃으면 안될듯합니다.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7. 9. 18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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