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단 서랍장을 나눠줬는데
급하게 주다 보니 옷의 다른 보관장소를 정하지 못해서
큰 봉지에 담아놓았는데...
보시다시피 많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ㅋㅋㅋ
나둘때도 없고...^^;;
좋은 일 했지만 옷이 들어간 곳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fin
'everyda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과 네이버 검색 엔진 비교 후기 (0) | 2019.03.10 |
---|---|
초간단 돼지 김치꽁다리 찌개 (1) | 2019.03.09 |
가구 의견 : 이케아 혹은 스크레치 (0) | 2019.03.03 |
아이들의 딸기 꼭지 썰기 (0) | 2019.03.01 |
유부초밥, 브록클린초밥 (0) | 2019.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