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깔끔하려면 아무래도 없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비워야 채우지
가방이 굴러다니는게 보기 싫어서
이케아 문고리를 설치했다. ㅋㅋ
사용하기 싫지만 가방의 무게를 생각해서
드릴로 박아야 한다. ㅎㅎ
2번째 사진에 공기청정기가 나왔네ㅎ
저번 포스팅에도 했지만
이미 사용한지 오래되서... ㅎ
걍 좋타 ㅎ^^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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