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소년입니다.
환경이 바껴선지,
개구리도 못보고 자란 아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추석이지만 윷놀이 등 전통놀이
달고나(제가 어릴땐 쪽자)
그리고 불꽃놀이...
전 포스팅에서 한번 올렸지만,
추억의 콩알탄...
사실 파는 곳이 없습니다.
대형마트 4군대, 이름있는 문구점 등
약 5-6개 찾았는데도 안팔더군요 ㅎ
어쨋든 뛰면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은 줄어들지만
그래서 더욱 이런 것들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마귀.... 잘 생겼다... ㅎㅎ 배 부분을 잡고 있는데, 심장이 뛰는 건지 배에 알이 있는지 두근 두근
도토리입니다.
애벌래....
어느 애벌래 일까요? 혹시 나 방?
난중에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ㅎ
꿈꾸는 소년의 곤충(?)일기 였습니다. ㅎㅎ
즐거운 한가위 되셔요.
2017. 10. 4. 11:29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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